갤러리
올해 1학년이 되었다.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어디로 세월이 흘렀는지,,
예성, 예준, 예환, 예찬, 예림 예진 예은 예영,,
너무나 잘 잘라서 고맙다.
큰아들은 군데가서 상병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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