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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8년 5월 어린이날
올해 1학년이 되었다.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어디로 세월이 흘렀는지,,
예성, 예준, 예환, 예찬, 예림 예진 예은 예영,,
너무나 잘 잘라서 고맙다.
큰아들은 군데가서 상병달고... 신현태 2018.06.23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505
28 2018년 5월 어린이날
올해 1학년이 되었다.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어디로 세월이 흘렀는지,,
예성, 예준, 예환, 예찬, 예림 예진 예은 예영,,
너무나 잘 잘라서 고맙다.
큰아들은 군데가서 상병달고... 신현태 2018.06.23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63
27 진짜 해맑다. 사내 아이가...
주님의 은혜로다..주님의 감사로 이렇게 이쁘게 자랐다. 이제부터 또 시작이다. 더 아름답고 더 예쁜 멋진 예수 아들로 키워져야 할 것이다. 나는 죽고 주는 살고...끝까지 가보자..사랑해 아들아. 주님은 우리를 모두 변화시켰다. 신현태 2017.07.05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524
26 코코몽에서...
주일 예빼를 마치고 아이들을 데리고 인근 코코몽으로 출발... 신현태 2017.07.05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57
25 해맑다
해맑다.... 신현태 2017.07.05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41
24 와...신기한 꽃이네
2017. 초봄에 길을 걷던중 블럭 사이를 삐집고 피어난 꽃을 신기해 하며... 신현태 2017.07.05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52
23 텃밭에서
2017. 6. 28. 자기들이 직접 심고, 물주고..자라나는 상추, 오이등을 보면서.. 신현태 2017.07.05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62
22 2016 어린이 날
2016년 어린이날예성이 예준이 예찬이 예환이 우리 큰 아이들이 여섯번째 어린이날 행사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외부 인사들을 그리 많이 부르지 않고 우리 아빠 엄마들이 아이들과 오붓하게 어린이 날 행사를 가졌다.
클수록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이 아들 딸들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보내 주신 자식들이기에 내가 사는 날 동안 잘 맡아서 키워야 할 것임을 절대로 잊지 말것임을 이번 어린이날에 더욱 깨닫게한다. 사랑한다. 예성아...아이들아.......  신현태 2016.08.17
댓글수0 추천수1 조회수498
21 2016 어린이 날
2016년 어린이날예성이 예준이 예찬이 예환이 우리 큰 아이들이 여섯번째 어린이날 행사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외부 인사들을 그리 많이 부르지 않고 우리 아빠 엄마들이 아이들과 오붓하게 어린이 날 행사를 가졌다.
클수록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이 아들 딸들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보내 주신 자식들이기에 내가 사는 날 동안 잘 맡아서 키워야 할 것임을 절대로 잊지 말것임을 이번 어린이날에 더욱 깨닫게한다. 사랑한다. 예성아...아이들아.......  신현태 2016.08.17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505
20 이제는 이름도 쓸 줄 알고,,천재?? 관리자 2016.03.29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99
19 럭키 가이...예수님처럼 멋지게 자라길... 관리자 2016.03.29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564
18 2015년 늦가을 생명나무 아이들(3) 관리자 2016.03.29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70
17 5살되던해... 청바지도 정리할 줄 알고.. 관리자 2016.03.29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540
16 2015년 늦가을 생명나무 아이들(2) 관리자 2016.03.29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52
15 2015년 늦가을 생명나무 아이들(1) 관리자 2016.03.29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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