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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어린이날
2016년 어린이날
예성이 예준이 예찬이 예환이 우리 큰 아이들이 여섯번째 어린이날 행사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외부 인사들을 그리 많이 부르지 않고 우리 아빠 엄마들이 아이들과 오붓하게 어린이 날 행사를 가졌다.
클수록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이 아들 딸들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보내 주신 자식들이기에 내가 사는 날 동안 잘 맡아서 키워야 할 것임을 절대로 잊지 말것임을 이번 어린이날에 더욱 깨닫게한다. 사랑한다. 예성아...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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