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주님의 은혜로다..주님의 감사로 이렇게 이쁘게 자랐다. 이제부터 또 시작이다. 더 아름답고 더 예쁜 멋진 예수 아들로 키워져야 할 것이다. 나는 죽고 주는 살고...끝까지 가보자..사랑해 아들아. 주님은 우리를 모두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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