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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8년 5월 어린이날
올해 1학년이 되었다.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어디로 세월이 흘렀는지,,
예성, 예준, 예환, 예찬, 예림 예진 예은 예영,,
너무나 잘 잘라서 고맙다.
큰아들은 군데가서 상병달고... 신현태 2018.06.23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506
19 2018년 5월 어린이날
올해 1학년이 되었다.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어디로 세월이 흘렀는지,,
예성, 예준, 예환, 예찬, 예림 예진 예은 예영,,
너무나 잘 잘라서 고맙다.
큰아들은 군데가서 상병달고... 신현태 2018.06.23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64
18 진짜 해맑다. 사내 아이가...
주님의 은혜로다..주님의 감사로 이렇게 이쁘게 자랐다. 이제부터 또 시작이다. 더 아름답고 더 예쁜 멋진 예수 아들로 키워져야 할 것이다. 나는 죽고 주는 살고...끝까지 가보자..사랑해 아들아. 주님은 우리를 모두 변화시켰다. 신현태 2017.07.05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526
17 코코몽에서...
주일 예빼를 마치고 아이들을 데리고 인근 코코몽으로 출발... 신현태 2017.07.05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59
16 해맑다
해맑다.... 신현태 2017.07.05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42
15 와...신기한 꽃이네
2017. 초봄에 길을 걷던중 블럭 사이를 삐집고 피어난 꽃을 신기해 하며... 신현태 2017.07.05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54
14 텃밭에서
2017. 6. 28. 자기들이 직접 심고, 물주고..자라나는 상추, 오이등을 보면서.. 신현태 2017.07.05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64
13 2016 어린이 날
2016년 어린이날예성이 예준이 예찬이 예환이 우리 큰 아이들이 여섯번째 어린이날 행사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외부 인사들을 그리 많이 부르지 않고 우리 아빠 엄마들이 아이들과 오붓하게 어린이 날 행사를 가졌다.
클수록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이 아들 딸들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보내 주신 자식들이기에 내가 사는 날 동안 잘 맡아서 키워야 할 것임을 절대로 잊지 말것임을 이번 어린이날에 더욱 깨닫게한다. 사랑한다. 예성아...아이들아.......  신현태 2016.08.17
댓글수0 추천수1 조회수499
12 2016 어린이 날
2016년 어린이날예성이 예준이 예찬이 예환이 우리 큰 아이들이 여섯번째 어린이날 행사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외부 인사들을 그리 많이 부르지 않고 우리 아빠 엄마들이 아이들과 오붓하게 어린이 날 행사를 가졌다.
클수록 더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이 아들 딸들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보내 주신 자식들이기에 내가 사는 날 동안 잘 맡아서 키워야 할 것임을 절대로 잊지 말것임을 이번 어린이날에 더욱 깨닫게한다. 사랑한다. 예성아...아이들아.......  신현태 2016.08.17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506
11 생명나무 숲
생명나무 숲 유치원에 그려진 '숲'그림 신현태 2015.10.22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81
10 와...생명나무 유치원...맘껏 뛰놀아도 되겠네..
6월에 유치원을 넓혀 새단장을 했다..그 동안 복잡하고 좁은 데서 고생한 우리   아이들이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이라도 즐겁게 뛰어 놀수 있는 공간이 되었   으면.....   그 다음은 또 그때가서 주님께서 알아서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신현태 2015.10.16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509
9 사랑은 사랑을 낳고,,,
엊그제 같던 나와 같은 아가들을 돌볼 정도로 잘 자란 예성이.. 사랑은 사랑을 낳고...   아멘^^     신현태 2015.10.16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62
8 이게 뭐야,,첨 먹어 본 거네 신현태 2015.10.16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513
7 엄마랑 아빠랑 행복해요.
2015. 5. 5. 어린이날.... 우리 생명나무 꼬맹이들.....여기 저기서 자원 봉사 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셨다. 우리 아이들...오늘만 같았으면...하하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다오.....  신현태 2015.05.07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475
6 와..즐거운 점심시간
2015. 5. 5. 어린이날.... 우리 생명나무 꼬맹이들.....여기 저기서 자원 봉사 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셨다. 우리 아이들...오늘만 같았으면...하하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다오.....  신현태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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